울산시, 5년간 국·시비 100억 원 투입, 지역 관광 기업 지원센터 유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02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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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공모에 최종 선정,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에 구축


 

▲울산전시컨벤션센터 :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 지하 1층에 ‘관광기업 지원센터(1,038㎡)’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일 지역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는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창업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여 지역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울산시는 전북, 광주, 경북과 함께 선정되었다.

울산시는 울산관광재단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 지하 1층에 ‘관광기업 지원센터(1,038㎡)’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우선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국·시비)이 투입된다.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 내에 구축할 경우 전시장과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회, 포럼, 회의 등에 참가할 수 있고 최신 정보 취득 등도 용이한 이점이 있다.

센터 내에는 관광기업 창업·육성에 최적화된 전용 공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스마트 회의·정보 공유·디지털 홍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등 스마트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시는 울산 관광기업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육성,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관광 일자리 허브 운영,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등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관광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양적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유치로 지속 가능한 울산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 거점이 구축되었다.”면서 “앞으로 울산 관광 스타트업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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