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4명(4건), 부상 33명(32건)
[매일안전신문=주소일 국민안전기자]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 총 39건이 발생했다. 그 중 4건은 사망사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안전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2년 8월 3주차 건설공사 주요 사고 현황은 떨어짐(3건), 깔림(1건)이다
사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비가림 천막 설치작업 중 중심을 잃고 떨어져 사망(8월15일 경남 산청군)
▲ 집수정 덮개를 밟고 올라섰다가 덮개와 함께 집수정 내부로 떨어져 사망(8월16일 경기 부천시)
▲ 다가구주택 신축공사에서 창문설치 중 창문과 함께 떨어져 사망(8월17일 경기 여주시)
▲ 터파기 하부에서 바닥 평탄화 작업 중 굴착면이 붕괴되며 깔려 사망(8월18 충남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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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부천 상가 집수정 추락 사고 현장(부천소방서 제공) |
8월 3주차에 추락 사고가 3건이나 발생하였다. 추락사고는 건설현장 및 사업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이다, 추락 재해의 특징을 보면 추락 높이가 높을수록, 그리고 고령자일수록 상해 정도가 크다. 그리고 추락 재해는 대부분 중상 이상의 재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추락 재해는 사람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재해이므로 인명피해를 동반할 수 밖에 없다.
공사현장 및 사업장에서 추락의 위험이 있는 곳에서 안전 난간이나 개구부 덮개등을 규정에 맞게 설치하고 시설물 개선과 관리 감독자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향상하여 추락사고 방지에 노력해야 한다. /주소일 건설안전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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