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29일 방한하는 해리스 美 부통령 접견... 경제안보‧국제현안 논의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0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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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달 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달 25~2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해리스 부통령은 오는 27일 열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미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다른 미국 정부 조문 사절단 명단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부통령은 아베 총리의 유산을 기리고 미일 동맹을 지키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아베 전 총리의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일본 방문 이후에 한국도 방문한다.

백악관은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과 일본 방문 기간에 고위 정부 관료와 시민사회 대표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8일 외교부는 해리스 부통령이 오는 29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대통령실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방한하는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과 만나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비롯해 북한문제,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국제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협력과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한국산 차량을 제외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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