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23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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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수산물도매시장 3층에 위치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사진 : 울산시의회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을 개소함에 따라 앞으로 공무직 노조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3층에서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채완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 및 간부들과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채완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무실을 확보함으로써 공무직 노조가 더욱더 활발히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애써주신 울산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에는 200여 명의 공무직이 재직 중이며 그중 과반수를 차지하는 150여 명이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다.

그 간 공무직 노동조합은 사무실이 없어 활동에 불편을 겪어 오다 지난해 12월 단체협약서 근거해 사무실 제공을 요청하였고 울산시가 이를 받아들여 약 4개월간의 후속 논의와 준비를 거쳐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동조합 간, 또 조합원 간 화합을 다지고 때로는 노조와 울산시가 현안을 협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가진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은 울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과 전국공공운수서비스노조 전국 자치단체 공무직 본부 울산경남지역지부 울산시청 지회가 공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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