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의약 안전을 위한 소비자 중심의 소통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13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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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와 협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단체장·식약처장 간담회 개최

 

▲ 식약처/식약처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변화하는 식‧의약품의 유통‧소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식‧의약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시민사회와 식‧의약 안전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비자단체(12개) 대표 등과 지난 10일 서울 로열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12개 소비자 단체는 한국 소비자단체 협의회, 한국부인회 총본부, 소비자교육 중앙회, 소비자 공익 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대한 어머니회 중앙회, 한국 소비자교육원, 소비자 시민모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 YWCA 연합회, 한국 YMCA 전국연맹, 녹색소비자 연대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22년 식‧의약 안전정책 소개와 소비자단체와 협력 방안 논의, 소비자단체 요청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다.

식약처는 변화하는 식‧의약품의 유통‧소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가 식‧의약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식약처와 소비자단체는 매년 정기적으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으며,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식의약 안전교실 등을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강립 식약처장은 “소비자들의 목소리와 소비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적극 소통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함께 소비자가 식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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