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주차 건설공사 사고 및 재해 현황...사망사고 4건 발생

주소일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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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7월 10일 사고 총 49건
사망 4명(4건), 부상 45명(45건)

[매일안전신문=주소일 국민안전기자]  올해 7월 1주차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3건 발생했다.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안전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2년 7월 1주차 건설공사 주요 사고 현황은 끼임(1건), 물체에 맞음(1건), 깔림(1건)이다

 

사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점심시간에 온열환자가 발생하여 구급차 기다리던 중 쓰러져 이틀 후 사망(7월5일 인천 강화군)

 ▲ 사다리 위에서 퍼티작업 중 떨어져 사망(7월4일 세종 고운동)

 ▲ 덤프트럭 운전원이 차량 측면부와 주택담장 사이에 끼여 사망(7월4일 경북 영덕군)

  다세대주택 거실창턱에 걸터 앉아 휴식 중 외벽과 비계사이로 떨어져 사망(7월4일 경기 하남시)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올해 온열질환자가 작년의 4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날은 지난 2일로 115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 되었다. 올해 들어 온열질환으로 사망자는 모두 6명으로 지난해의 2배이다. 

 

▲ 온열질환 주의(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생시 건설현장에서 온열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근로자에게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그늘을 제공해서 열사병 및 일사병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주소일 건설안전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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