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에 바퀴빠진 하수관 준설 차량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2 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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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준설작업 차량이 싱크홀에 바퀴가 빠져 있다. /연합뉴스
▲하수관 준설작업 차량이 싱크홀에 바퀴가 빠져 위험스럽게 기울어진 모습이다. /연합뉴스
▲하수관 준설작업 차량이 싱크홀에 바퀴가 빠진 모습을 작업자가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2시30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도로에서 하수관 준설 작업 도중 싱크홀(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준설 차량 뒷바퀴 일부가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사고 발생 전 “하수가 유출됐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준설 차량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었다.


 이번 침하는 1994년 매설해 노후한 하수관에서 침출수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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