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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0년간 멈춰있었던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 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방화3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방화 3구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최고 높이 16층 이하, 용적률 223% 이하에서 모두 1445세대의 공동 주택으로 건립된다.
이 중 56세대는 공공주택으로 소형평형과 중형평형으로 평형을 다양화했다. 공공 세대와 분양세대를 구분하지 않는 사회적 혼합 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역에 필요한 문화 시설과 구립어린이집, 아동 청소년 지원 시설 등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최고 5층 이하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계획안 통과로 방화 3구역은건축심의를 걸쳐 이르면 2023년 사업 시행인가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은 물론 주민들이 오랜 기간 바라왔던 방화 재정비 촉진 지구 내 정비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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