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계속되는 폭염’ 낮 최고 37도...경기·강원 일부 한때 소나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09: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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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를 식혀주는 분수(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9일에도 전국에 푹푹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이 자리잡아 전국이 구름이 없는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산지에는 늦은 오후 한때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은 폭염경보가 유지되겠으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전주 37도, 대전·대구 36도, 춘천·강릉·광주 35도 인천 34도, 부산·제주 32도 등이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제주도 해상과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물결이 매우 높겠고, 제주도 해안과 전남 해안, 경남 남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외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인천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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