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지비앤디테크놀로지(GB&D)의 ‘퀸코’가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주방용 오물분쇄장치를 활용한 자원순환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의 완료과제에 대한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한 서울기술연구원의 감축기술실증 사업은 해마다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와 이를 폐기하기 위한 비용 및 환경적인 이슈를 줄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된 주방용 오물 분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의 피해 예방 및 하수의 수질 악화 방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음식물처리기의 정확한 기술검증을 통해 악취발생, 배관 막힘 등의 피해 사례를 예방하고 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신축건물 시공 시 법제화 추진으로 감량 정책을 유도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실증에는 지비앤디테크놀로지의 퀸코(GB-200) 제품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편의성과 하수도 영향을 고려하여 설정된 실증 사업목표에 따라 실시되었다.
측정 방법으로는 수기노트 작성 및 원격 모니터링 측정법, RFID 음식물 종량기 측정값, 공인시험기관의 측정값 등을 활용하여 제품 신뢰성과 자료 취득의 신뢰성을 확보하였고, 이러한 기술 실증 절차를 통해 지비앤디테크놀로지 퀸코 제품은 최종평가에서 ‘성공’판정을 받으며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퀸코 제품은 일반 음식물 쓰레기는 최대 88%, 과일야채류는 최대 95% 감량하여 쓰레기 처리 횟수를 4인 기준 월 2회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싱크대에 직접 설치하여 처리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전기히터를 활용하지 않고 순수한 자연풍만으로 건조 배출 시키고 있다.
지비앤디 테크놀로지는 관계자는 “퀸코는 초 저소음 설계로 개발되었고, 자연풍 순환 건조 시스템으로 전기세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KC 안전 인증 등을 통한 오물 분쇄기 등록 표시를 확실하게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넘어서 음식물 자원화 기능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