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교육원·EBS, 재난안전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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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방송, 인적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 추진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13일 재난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행안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국민 재난안전 교육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EBS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재난안전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안전 분야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방송한다. 인적 자원 교류와 지식·정보 공유에도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하며,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도 함께한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시설과 매체를 공동 활용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범위를 교육 콘텐츠와 인적 교류, 홍보 분야까지 넓힌다고 밝혔다.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재난의 지구화 경향과 보편성을 보이는 현대 위험사회에서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차대한 일에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 교육이 국민께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 김다현은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안전의 중요성과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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