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에 기여한 강동경찰서 경찰관 등 표창 수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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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 방문- 유공경찰관 표창 수여(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4월 서울 지역 경찰서에서 시행된 자치경찰 우수 시책 17건 및 유공 경찰관을 선정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에 기여한 강동경찰서 경찰관 등에게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강동경찰서는 청소년 도박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강동서에서 자체 제작한 ‘청소년 도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강동구 내 33개 중 고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한국도박관리센터 관내 고등학교와 협업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공익 영상도 제작했다.

또한,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난폭 운전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주민 교통안전 위협 행위 차단을 위해 노력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동경찰서 간담회 모습(사진:서울시)


관할구청과 협업을 통해 1인가구 밀집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일부에 대한 재정비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경찰관도 함께 표창했다.

한편, 김학배 위원장은 “지역 치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치경찰 우수 협업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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