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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멕시코에서 사고가 발생한 헬기와 같은 기종(Mi-17)의 해군헬기(사진: 멕시코 해군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멕시코에서 해군 헬기사고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우니베르살과 엘피난시에로 등 현지 일간지는 7일(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께 시날로아주(州) 엘로타 인근에서 헬기 1대(Mi-17)가 비행 중 연방 전력청(CFE) 전기 케이블에 걸려서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해군 측은 이에 대해 조종사가 문제를 인지하고 비상착륙했다고 보도를 통해 설명했다.
사상자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앞서 전날 미초아칸 라사로카르데나스에서도 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선상에서 이륙한 해군 헬기(AS565 Panther)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해군 대원 탑승자 3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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