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545명...포항 283명, 구미 257명 등 지역 내 감염 확산 지속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0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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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닷새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기존 확진잡의 접촉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8일 경북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22개 시·군에서 15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해외유입자이며 나머지는 지역 감염이다.

특히 도내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3일 1144명이 나온 후 4일 1489명, 5일 1750명, 6일 1686명, 7일 1545명 등 닷새 연속으로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포항 283명 ▲구미 257명 ▲경주 184명 ▲김천 126명 ▲칠곡 114명 ▲경산 108명 ▲영주 93명 ▲안동 87명 ▲영천 49명 ▲울진 31명 ▲상주 30명 ▲청도 29명 ▲예천 28명 ▲고령 27명 ▲성주 20명 ▲의성 19명 ▲문경 18명 ▲청송 11명 ▲영덕 10명 ▲군위·봉화 각 9명 ▲영양 3명 등이다.

이 중 18명을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16명은 안동 소재 요양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이며, 2명은 칠곡 소재 P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경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171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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