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144명 ‘역대 최다’...구미 206명, 포항 186명 등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4 0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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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울릉 지역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114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 4일간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일 619명, 2일 777명, 3일 935명, 4일 1144명으로 급증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206명 ▲포항 186명 ▲경주 110명 ▲경산 107명 ▲김천 89명 ▲안동 83명 ▲칠곡 78명 ▲영주 54명 ▲영천 45명 ▲상주 27명 ▲예천 26명 ▲울진 19명 ▲문경 18명 ▲군위 17명 ▲봉화 16명 ▲고령 14명 ▲청송 12명 ▲청도 12명 ▲영덕 8명 ▲영양 7명 ▲의성 5명 ▲성주 5명 등이다.

경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5249명으로 늘었다. 이 중 8635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6389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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