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 (WHO)의 2022년도 발표에 의하면 길을 걷는 사람 중 약 20%가 난청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난청은 dB(강도), Hz(주파수)가 기준이 되어 그 수치가 적을수록 정상 청력을 의미하며 40 ~ 60dB부터는 중도난청, 80 ~ 90 dB까지는 고도난청, 마지막으로 90dB이 초과되면 심도난청으로 구분한다.
또한, 난청은 귓속에서 발생하는 부분에 따라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구분되며 이 2가지가 모두 존재하는 복합성(혼합성) 난청으로도 구분된다.
만약 본인이 주변 소리와 말소리가 구분되지 않아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빠르게 가까운 기관에 방문하여 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통 전음성 난청이나 감각신경성 난청은 환자 본인이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구분하기가 어려워 난청센터나 병원에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특히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소리가 커질수록 알아듣기는 하나, 명확도가 높은 것은 아니고 말소리가 커지더라도 그 음가 구별이 힘들어 듣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난청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 가 있는데, 가장 흔한 요인 중 하나가 중이염이다. 흔히 걸리는 중이염이 오랜기간 만성으로 번져 소리 전달에 도움을 주는 이소골 연쇄의 파괴, 중이 출혈에 의한 혈성 고실, 소음성 난청, 이독성 약물, 갑상선 기능저하 등이 존재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을 명확하게 진단한 후 그 원인에 맞춘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전음성의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외과적 처치 혹은 투약 등에 의한 질병 치료로 교정이 가능하여 원래 청력으로 돌아올 수 있다. 하지만 중이염이 만성이 되어 질병이 오랜기간 귀안에 머물게 되면 세균이 증식할 수도 있어 내부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파괴할 수도 있다. 세균의 독성물질로 감각기관 손상이나 천공, 이소골이 녹는 증상도 그에 해당한다.
따라서 환자의 질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성을 달리해야 하므로, 명확한 청력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처방하거나 심할 경우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통해 청력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서 인공와우 이식술이란 청각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손상되거나 상실된 유모세포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완된 수술법이다.
집음된 소리를 전기자극으로 바꾸어 직접 청신경을 자극하므로 대화나 주변소리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으며, 고도난청 환자 중 3개월간 보청기를 사용하여도 어음이해력 향상이 없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이식하게 된다.
/ 하나히어링 보청기 의정부센터 강선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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