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 장애인과 난청인에게 보청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의료기기다. 보청기는 외부의 소리를 증폭하여 귓속으로 전달함으로써 난청인이 주변의 소리를 더욱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의 보청기는 디지털 기술의 접목으로 단순한 소리 증폭을 넘어 소음 제거와 선명한 음질 구현 등 한층 진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만 보청기는 정밀한 전자 의료기기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보청기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보청기 착용을 마친 후에는 마른 천이나 티슈로 표면의 습기를 닦아내야 한다. 그 다음 보청기 건조기에 넣어 밤새 보관하면 내부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브러시로 보청기 외부 마이크나 리시버의 귀지와 이물질을 살살 털어내는 것이 좋다. 보청기 배터리 도어를 열어두면 내부 습기가 잘 발산된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보청기 관리를 통해 고장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보청기 전문 클리닝 키트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먼저 보청기 청소 전용 브러시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환기구를 청소하며 클리닝 천으로 닦아준다. 이어서 건조 캡슐과 건조기로 습기를 없애면 청결하고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클리닝 스프레이까지 활용하면 완벽한 세척이 가능하다.
난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보청기는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소중한 의료기기이기에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보청기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개개인의 청력 상태에 맞춘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듣기 능력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도울 수 있다. 보청기 사용과 더불어 전문적인 청능재활훈련까지 병행한다면 난청으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줄어들고 삶의 질은 한층 더 개선될 것이다.
/ 하나히어링 보청기 청주센터 채지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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