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8000명대 넘어서...‘역대 최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09:21:27
  • -
  • +
  • 인쇄
4일 오전 0시 기준 8382명 신규 확진
포항 1772명, 구미 1518명, 경산 999명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일일 최다 확진을 기록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38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자 8373명, 해외유입자 9명 등이다.

특히 전날에는 6969명의 일일확진자가 나와 7000명대를 육박하여 역대 최다 일일 확진을 기록했으나 이날 8000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 발생으로 그 기록을 넘어섰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포항 1772명 ▲구미 1518명 ▲경산 999명 ▲경주 878명 ▲안동 478명▲영주 428명 ▲김천 331명 ▲칠곡 296명 ▲영천 249명 ▲문경 231명 ▲상주 210명 ▲예천 174명 ▲울진 149명 ▲의성 107명 ▲고령 100명 ▲청도 94명 ▲영덕 85명 ▲성주 79명 ▲봉화 65명 ▲청송 60명 ▲군위 55명 ▲영양 18명 ▲울릉 6명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4만2141명이 지역 감염돼 하루 평균 6020.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4722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