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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양주시의 한 창고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지붕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경 양주시 광적면의 한 창고 건물 신축 공사장 옥상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6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지붕 작업을 하던 A씨는 크레인이 올리는 패널을 피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한편,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곳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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