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사업본부-골프존-서울그린트러스트와 업무협약 체결...시민 위해 녹지 조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0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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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촌한강공원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한강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이촌한강공원 2000㎡ 규모의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에 나섰다. 

 

서울시가 생태교란 식물의 주요 서식지였던 한강대교 인근의 이촌한강공원을 건강한 나무가 뿌리내리는 녹지대가 될 수 있도록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 한강본부는 전날 골프존뉴딘홀딩스 골프존,서울그린트러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촌한강공원 시민참여 한강 숲‘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민참여 한강 숲‘은 일반 시민과 민간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강공원에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11개 한강공원에 총 16만 4.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이촌 한강공원 숲 조성으로 한강대교 인근 녹지대 2.000 ㎡ 규모의 공간에 오는 2024년까지 약 3020그루의 나무가 식재된다. 투입되는 총 예산은 1억 원 규모이다. 시는 그동안 나무가 자라기 어려움을 겪던 이 구역의 미관이 개선돼 녹색 휴식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강 사업본부 관계자가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기업의 녹화 활동 참여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한강공원 내 녹지공간 조성이 필요한 유휴지를 발굴해 다양한 민간단체 기업 등과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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