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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화물차 사각지대(사진:도로교통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형화물차가 일반 승용차보다 사고 위험률 2배 크게 나타나 보행자 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차종별 전방 및 좌 우측 사각지대를 측정한 결과 대형화물차 우측 사각지대 거리는 8.3m로 일반 승용차의 약 2배, SUV의 약1.7배, 소형화물차보다 2.1배 길다고 22일 밝혔다.
대형 화물차 경우 최대 적재량이 5톤 이상이거나 총 중량이 10톤 인상인 차량이다.
운전대가 좌측에 있는 국내 차량 특성상 모든 차종에서 전방과 좌측에 비해 우측 사각지대가 길었는데 대형 화물차는 다른 차종에 비해 그 차이가 현격히 났다.
공단은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가 길게 측정된 이유로 다른 차종보다 비교적 높은 운전석과 측면 창틀 높이를 손꼽았다.
대형 화물차의 운전자 눈높이는 약 2.5m, 측면 창틀 밑부분 높이는 2m로 다른 차종에 비해 상당히 높다. 이에 보행자가 화물차의 전방또는 우측 옆 부분에 근접할 시 운전자가 보조 거울을 확인 못하거나 확인 되지않는 사각지대에 위치하면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공단 시뮬레이션 결과를 살펴보면 신장이 약 140cm 어린이가 대형 화물차 전방 약1.6m, 우측 약2.4m 내에 위치하면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으로부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2023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시행규칙은 운전자가 전방 차량의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할 경우 정지선, 횡단보도 및 교차로 직전에 정지 후 우회전해야 하며,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선 신호에 따라야 한다.
한편, 신승철 본부장은"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는 사이드미러를 확인해 천천히 운행하고 전방과 우측 앞부분 사각지대에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도 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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