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OTT 영상 시청과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오디오 기기를 장시간 큰 소리로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은 청력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이명 진단을 받은 환자 수가 28만 명에서 34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전문의들은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 자체가 청력 질환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부적절한 사용 습관은 청력 저하, 이명, 난청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난청이나 이명 증상이 나타나면 청력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력 저하의 정도와 이명의 주파수, 크기 등을 정확히 진단해야만 적절한 치료 및 재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어폰 사용으로 영구적인 청력 손실이 발생한 소음성 난청의 경우 치료가 어려워 빠른 보청기 사용이 일상 생활 회복과 말소리 이해력 재활에 효과적이다.
난청과 이명은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방치할 경우 말소리 이해력이 저하되어 재활 효과도 떨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난청과 이명으로 불면, 불안, 우울증 같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무엇보다 청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볼륨을 최대 60% 이하로 유지하고,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기본이다.
나아가 이명을 단순한 불편함으로 치부하지 말고 엄연한 건강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귀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고, 귀 건강 이상이 의심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좋다.
따라서 부적절한 이어폰 사용으로 청력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 검사를 받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신속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귀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적절한 관리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하나히어링 보청기 안양센터 유다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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