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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스킨 관련 방역 자료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 예천에서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21일 오전 국내 소 럼피스킨 사례가 총 107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06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어 전날 경북 예천군에서 1건이 추가 발생했다.
예천에서 럼피스킨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전날 예천의 한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소 5마리에서 럼피스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5마리를 살처분하고 함께 키우는 74마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음성인 소에 대해서는 이동제한과 매주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중수본은 이와 별개로 의심 신고 사례 1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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