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서 불.... 진화 상당 시간 걸릴듯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7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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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7일 오전 4시 47분경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합성수지 폐기물이 300t 가량 쌓여 있어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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