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A 씨는백신 접종 후 아버지와 형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사진, TV조선)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가운데 백신 접종으로 가족을 잃은 슬픈 사연이 설날 명절을 슬프게 했다.
직장인 A(43) 씨는 백신 접종 이후 가족을 잇달아 하늘나라로 보냈다. 지난해 아버지와 형이 백신 접종 후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는 지난해 6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형은 지난해 10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뒤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A 씨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몇 명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백신을) 맞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형 돌아가셨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백신 접종 후 이처럼 가족을 잃고 명절을 보내는 가족이 1266건이다. 이 가족들은 정부가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해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질병관리청이 백신 부작용과 사망에 대한 인과성을 인정한 것은 단 2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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