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태풍 카눈 피해 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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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7월 집중호우 피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 운영 모습(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행정안전부가 삼성, LG전자, 위니아 등 3사와 함께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의 가전제품에 대하여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태풍 카눈 피해지역 ‘가전 3사 합동수리팀’을 이날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장소는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청소년문화의집 인근에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에는 미운영하며, 우천시에도 미운영 될 수 있다.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힘든 대형가전의 경우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수리한다,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강원 고성군 외 다른 지역에서도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은 삼성, LG전자, 위니아로 연락하면 무상수리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핵심부품은 유상(부품료 50~100%)으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다른 지역에서도 수요가 있을 경우 무상수리팀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6~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도 가전3사와 무상수리 서비스를 운영해 3311건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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