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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에 나선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행정안전부는 17일 충남 홍성군 내포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비롯한 통학로 안전관리 대책과 학교 내 급식 및 놀이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한다. 특히, 학교 인근에 위치한 공사장의 낙하물 방지망 및 안전 펜스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조치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정부는 새학기를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달 28일까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해 중점 확인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아이먼저’ 캠페인도 확대 시행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식품, 안전미인증 제품 등 위해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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