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일일 확진자 연일 최다 발생...2901명 신규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09:35:46
  • -
  • +
  • 인쇄
구미 587명, 포항 476명, 경산 451명 등
▲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에서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290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2869명으로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또다시 하루 최다를 경신한 것이다.

시·군별로 신규 확진자 수 현황을 살펴보면 ▲구미 587명 ▲포항 476명 ▲경산 451명 ▲영주 169명 ▲안동 154명 ▲김천 152명 ▲칠곡 100명 ▲영천 98명 ▲문경 86명 ▲상주 50명 ▲고령 48명 ▲예천 47명 ▲청도 40명 ▲울진 39명 ▲군위 31명 ▲성주 30명 ▲의성 27명 ▲영덕 24명 ▲청송 17명 ▲봉화 14명 ▲영양 7명 ▲울릉 3명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1926명→1831명→2055명→1917명→1765명→2869명→2901명으로 하루평균 2174.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5만753명으로 늘었다. 현재 3만1101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39명은 중증환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