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의 사건사고]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7층 가구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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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7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 경비원 휴게공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의성군 구간,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배터리 부품용 섬유공장,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 전남 함평군 월야면 저온 저장 창고,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 등에서 사건·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로고=광주소방본부 제공)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7층 가구서 불... 3명 연기흡입
16일 밤 11시 57분경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7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4분 만에 119에 의해 진화됐지만 , 위층 등에 사는 주민 50여명이 놀라 대피했다.

또, 3명은 연기를 마셔 불편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서 음주운전하다 교통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60대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도곡동 아파트 한 아파트 경비원 휴게공간서 불...5명 연기흡입
17일 오전 8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 경비원 휴게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40명이 대피했으며 5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8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의성군 구간서 화물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17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의성군 구간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 만에 큰 불을 잡았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화재 여파로 안평3터널 진입이 차단되면서 50여 분 동안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배터리 부품용 섬유공장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17일 낮 12시 10분경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배터리 부품용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소방관 30여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공장 직원들은 당시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300여㎡ 건물 1채와 기계류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공주 스쿨존서 승용차 추돌사고 후 인도돌진...1명 중상
17일 낮 12시 50분경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또래 친구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인도를 걷던 초등학교 5학년생 10대 B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와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건물 1층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속 30㎞ 제한 구간인 스쿨존에서 차를 몰던 A씨가 전방 주시 의무 등을 게을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며 "현재까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저온 저장 창고서 불... 1명 화상
17일 낮 12시 53분경 전남 함평군 월야면 저온 저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 10여대를 동원해 5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시흥 한 금속공장서 불... 1시간 50여분만에 완진
17일 오후 1시 26분경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금속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서 전직 군의원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 사망
17일 오후 2시 34분경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장서 옹벽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17일 오후 4시 25분경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무너진 옹벽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지하수를 차단하는 차수공사를 하던 중 기존에 설치된 옹벽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공사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및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강릉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충돌 후 전도…1명 사망·1명 부상
17일 오후 4시 46분경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7번 국도에서 40대 A 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옆좌석에 타고 있던 3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나 사망했고, A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 한 돼지 농가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17일 저녁 7시 33분경 경북 의성군 안계면 한 돼지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사육 중이던 돼지 34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돈사 등을 전부 태워 3천700만원(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아파트 2층서 불...1명 사망
17일 밤 9시 50분경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여만에 진화됐다.

불을 끈 소방대원들은 방에서 숨져 있던 60대 A씨를 발견했다.

아파트 주민 4명은 연기를 피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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