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장학사업 공로 인정받아...대통령 표창 수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0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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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장학재단이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장학재단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장학재단은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한장학재단은 20여년간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 전개해 왔다.

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및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학캠프,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장학생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연 600만원 규모의 생활비·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석·박사과정 지원 등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장학생의 역량 개발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사회적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업 지속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생, 경찰관·소방관·해양경찰관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등 약 3000명에게 총 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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