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 행정 기록물 관리 사업’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2-19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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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울산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록물의 멸실, 훼손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기록을 전자기록물로 데이터베이스(DB) 화한다.

울산시는 19일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관리로 각종 기록 정보를 자원화하고 이 같은 기록물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2022년 행정 기록물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공업단지 조성, 이주 관련 기록물을 대상으로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자료집에는 울산공업단지 조성 관련 문서·사진, 공단 조성 및 환경오염 지구 이주 관련 자료, 전문가(교수·향토 사학자 등) 논고 등을 수록된다.

또한 비전자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보관 중인 준영구 이상의 중요 문서의 멸실, 훼손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전자기록물로 데이터베이스(DB) 화한다.

덧붙여 시, 구·군에서 발간하는 행정 간행물의 원문 파일을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 기록 정보를 자원화하는 기반도 구축한다.

이에 따라 사전 정보 공표 목록(607개)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공개정보를 현행화하고, 결재문서 원문 정보를 매월 확인하여 공개가 가능한 문서는 공개로 전환한다.

앞서 지난해에는 그동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집·관리해 오던 선물류, 기념류, 사무집기 등의 행정박물 370여 점을 수록한 ‘기록, 울산의 시간을 담다’를 도록으로 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록물은 그 시대의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미래를 보는 지혜의 문이다.”면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으면서 울산의 성장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각종 기록물과 정보를 기록화하고 공개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기록정보 서비스를 향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처리, 고객 관리)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면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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