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38명 발생...포항 42명, 구미 35명 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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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운동시설, 주점 등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도 잇따라 확진되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1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포항 42명 ▲구미 35명 ▲경산 16명 ▲영천 13명 ▲김천·상주 각 7명 ▲경주 5명 ▲안동 4명 ▲상주·칠곡 각 3명 ▲군위 2명 ▲영주 1명 등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운동시설 관련하여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이용자 14명, 종사자 3명, 가족 4명, 지인 1명 등이다.

해당 시설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급증했다.

또 영천에서는 경산 소재 대학교 운동부 관련하여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주점 관련하여 5명이, 상주에서는 교회 관련하여 2명이, 김천에서는 사업장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에도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 6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신규 확진자 16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9명은 해외유입자다.

이로써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962명으로 늘었다. 이 중 144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532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89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경산 3046명 ▲포항 2836명 ▲구미 2736명 ▲경주 1919명 ▲김천 1092명 ▲안동 709명 ▲영주 601명 ▲영천 467명 ▲상주 376명 ▲문경 308명 ▲성주 298명 ▲고령 271명 ▲청도 270명 ▲의성 269명 ▲예천 251명 ▲울진 233명 ▲영덕 191명 ▲봉화 144명 ▲청송 93명 ▲군위 83명 ▲영양 37명 ▲울릉 17명 등이다.

한편, 이날 경북도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 1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16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 122명, 해외유입 4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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