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로고 (사진:한국거래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거래소와 환경부가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준비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12일 한국 거래소와 환경부에 따르면 거래소는 탄소배출권 선물 시장 개설을 검토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달 초 ‘배출권 선물 상장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거래소 측은 “ 배출권 현물 거래는 증가하는 추세지만 실 수요자 주도 시장으로 거래 활성화에 한계가 있고 유동성이 부족해 안정적 가격 형성이 어렵다”라며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배출권 선물시장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주무 부처인 환경부도 선물 시장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한 ‘배출권 거래 시장 고도화방안’연구용역을 지난 2월 발주했다.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 제 3차 계획 기간 내 선물 시장을 조성한다는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와 환경부가 배출권 선물시장 준비에 돌입하면서 이르면 내년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계획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탄소 배출권은 2015년 거래 시작 이후 현물만 거래되고 있다. 종전에는 연평균 배출량에 따른 할당 대상 기업과 제한된 시장 조성자만 참여할 수 있는 폐쇄된 시장이었지만 거래소는 작년 말부터 증권사 20곳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를 추가로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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