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이달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관공서, 태화루 등 울산의 대표적 상징물의 경관조명을 소등한다.
울산시는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오는 22일에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울산 지속 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삼호교 야외무대에서 지구 사랑 공연(퍼포먼스), 홍보대 운영, 걷기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후변화주간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관공서, 태화루, 십리대밭교, 은하수다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등 대표적인 상징물의 경관조명이 소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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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지구 회복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은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이동,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 경제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소중한 지구의 회복을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기후행동을 실천하여 탄소중립 울산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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