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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전경 (사진 울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국별 국비 확보 추진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정부부처 방문 및 설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4시 경제부시장실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 정책 기조의 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국별 국비 확보 추진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정부부처 방문 및 설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요 핵심 사업별 대응논리 개발 및 쟁점사항 사전 파악 후 정부 부처 방문 및 면담을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 정부 장관 지명에 따른 부처별 수정‧신설 정책 동향 파악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 정부가 출범되면 기존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므로 새로운 국정과제에 맞는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정부 부처를 더 자주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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