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래구의 전경(사진:부산구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부산 동래구가 최근 여직원 비율이 급증하면서 남녀 직원 간 당직제도 개선 사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존 4명의 근무인원을 3명으로 줄여 동성 3명, 혼성 3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각각 한 달씩 총 두 달간 시범운영한다.
부산 동래구는 올해 하반기 남녀 직원 통합 당직 전면 실시에 앞서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시범운영 진행해 개선사항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까지 남자 직원은 주중과 주말 야간 당직을, 여성 직원은 주말과 휴일 주간 당직을 시행했었다.
그러나 현재 여직원 비율이 급증하면서 남자 직원 당직 주기가 짧아져 남녀 직원 간 당직 주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증가했다.
사전 통합 당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찬성 의견이 87%, 근무조 혼성 편성의 찬성 의견이 49%였다.
구는 여직원 숙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을 판단하고 통합당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상 4명인 근무자를 3명으로 축소하고 근무조를 동성 3명과 혼성 3명으로 각각 1개월씩 시범으로 운영한다.
다만, 임산부 외에도 생후 2년 미만의 자녀를 둔 여직원은 일·숙직을 제외한다.
김우룡 구청장은 “통합 당직 시범운영을 통해 미흡한 점이나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당직 제도를 정착시키고 직원 간 서로 배려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