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기는 난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의료기기이다. 하지만 보청기는 외부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과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보청기를 제대로 관리하면 수명이 길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수명이 크게 단축될 수 있다.
보청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장품, 선크림, 헤어 용품, 물기 등이 기기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물질들은 보청기의 민감한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착용 전후에 이물질이 묻었다면 즉시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단, 알코올은 기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지 관리도 보청기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귀지가 보청기의 리시버에 쌓이면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음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귀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보청기 청소 도구를 사용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청기의 올바른 보관 방법도 수명 연장에 크게 기여한다. 보청기는 수분에 매우 취약하므로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화장실이나 주방, 가습기 근처 등은 보청기 보관에 적합하지 않다. 대신 건조하고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온도 관리도 보청기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청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전자기기이므로, 너무 높거나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고장이나 배터리 방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오븐, 전자레인지, 히터, 직사광선이 비치는 창가 근처 등에 보청기를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건조통에 보관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건조통은 보청기를 먼지와 습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하루 종일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는 반드시 건조통에 넣어 관리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는 난청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기인 만큼, 올바른 사용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작은 습관의 변화로 보청기의 수명을 연장하고, 최상의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난청인이라면 이러한 점을 명심하고, 자신의 소중한 보청기를 더욱 정성스럽게 다루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청기 관리가 쉽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보청기 관리 및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보청기 전문센터를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보청기 전문센터와 함께라면 보청기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청력을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하나히어링 보청기 송파센터 오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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