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재단, 가을학기 해외 교환 장학생 200명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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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모습(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박현주재단이 올 가을학기 파견예정인 해외교환장학생 20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올해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제27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2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미래에셋 경영 이념에 따라,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이 폭넓은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017명의 학생들을 50개국으로 파견하는데 지원했다.

이번 27기 장학생 지원은 이달 25일~ 내달 2일까지 미래에셋 박현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1차 서류 통과자는 AI가 질문하고 지원자가 화상과 카메라를 보며 답하는 온라인 AI 면접을 거쳐 6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자는 소속 대학을 통해 해외 교환학생을 취득하고 경제적 여건과 성적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이번 선발은 이공계열 선발 비율을 높이고, 혁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전공자를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파견 국가에 따라 미주/유럽 700만원, 아시아 500만원 의 장학금을 수혜 받는다. 해외 교환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현주재단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라는 명성을 통해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교환 장학생을 비롯해 국내 장학생 3678명 글로벌 투자전문 장학생 122명을 포함해 그동안 9817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경제 및 진로교육, 글로벌 문화 체험 등 22년간 약 36만명의 참가자가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했다고 재단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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