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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전경(사진:울산광역시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울산시가 다중이용 음식점 110곳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위생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달 18일~22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구 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 포함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배달음식점과 개맹점, 패밀리 레스토랑, 대형 뷔폐를 대상으로 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중국 음식 취급 배달 음식점 75곳 패밀리 레스토랑 19곳, 대형 뷔폐 25곳 등 110곳이다.
단속반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 및 식품 등 △취급 기준 위반 사항, △조리장·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튀김용 유지류와 폐유 비위생적 보관 ·운반, 음식점 재 사용 및 기타 식품 위생법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배달 음식점의 조리 식품과 배달용 용기 및 포장지 등 10건 이상을 수거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배달음식 소비급증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레스토랑, 뷔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한 식중독 사고 사전예방과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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