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원 "이스라엘의 ‘Birth Right’을 뛰어넘는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프로젝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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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양향자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양향자 의원(광주서구을)은 지난 11일 전남도청을 찾아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향후 750만 재외동포와 200만의 청소년 디아스포라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양 의원은 그동안 아침편지문화재단과 푸른나무재단, 코리아헤럴드와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를 결성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를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4월 1일 국회에서 ‘K-디아스포라 청년들과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전세계에서 살아가는 한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재외동포 청소년의 한민족 정체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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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양향자 의원실) |
‘K-디아스포라 범세계 프로젝트’는 양향자 의원과 추진연대가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청소년을 미래 대한민국의 인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들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청소년과 창의형·미래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전라남도와 업무협약 이전에도 경상북도와 서울시 강남구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간분야와 공공부문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정체성 함양과 인재육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들이 이어져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에 맞는 프로젝트를 개발해 이스라엘의 ‘Birth Right’ 제도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만의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자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양향자 의원은 “K-디아스포라 범세계 프로젝트가 이제 지역과 이념을 넘어 전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많은 지자체에서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재외동포 청소년이 미래 대한민국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양향자 의원과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는 이번 전라남도와의 업무협약 이후에도 화성시와 전라북도 등 전국을 대상으로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을 이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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