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요일
-화요일.수요일 확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요일
-화요일 이후부터 다음주 월요일일까지 점점 줄어드는 양상
![]() |
|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발생을 요일별로 보면 월요일이 가장 적고 화요일과 수요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요일이다. 전부보다 항상 적게 발생하고 있다.(자료 CoronaBoard 자료 편집) |
[매일안전신문=이송규 안전전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요일별로 뚜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1일(월)부터 최근 8주 동안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증가추세와 같은 역패턴을 보인다.
패턴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 요일별 확진자 - 요일별 확진자는 전주 요일보다 항상 적어
역대 최다 확진자(62만여 명)가 발생한 3월17일 이후 4일 지난 21일(월요일)부터 요일별 확진자를 보면 전주 요일보다 항상 적게 발생했다. 9주째 이어지고 있는 패턴이다. 앞으로도 당분간 이 패턴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는 고정환된 생활패턴 때문으로 해석된다.
◆ 월요일 - 주중 최소 확진자 발생 요일
최근 9주째 접어든 월요일까지 확진자를 보면 주중 월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에서 당일 발표한 확진자는 0시 기준 전날 확진자이므로 일요일 검사 건수가 적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 화요일·수요일 - 주중 최다 확진자 발생 요일
화요일과 수요일에 주중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수요일에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4월6일(수요)까지 수요일 확진자가 최다로 발생했고 이후에는 화요일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유는 화요일 오전에 검사한 사람은 당일 오후에 결과가 나오지만 검사건수 한계로 오후에 검사한 사람은 다음날인 수요일 오전에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주중 화요일에 검사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일반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병행하기 전에는 선별진료소를 포함해 전국에서 일일 검사 가능 건수는 80~100만 건이다. 이중 일부는 검사 후 확진여부를 다음날 알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검사 건수가 많았던 4월6일(수)까지 수요일 확진자가 가장 많았지만 이후 확진자 감소 추세로 접어들면서 지난 16일(그제)까지 수요일보다 화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앞으로도 당분간 화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은 요일로 기록될 것이다.
화요일에 검사 건수가 많은 이유는 일요일에 야외활동을 하면서 감염된 후 월요일에 증상이 나타나 화요일에 검사를 받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 화요일·수요일 이후 - 다음주 월요일까지 연속 감소
화요일과 수요일에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후 다음 요일부터 오는 화요일이나 수요일까지 연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9주 동안 5월 5일 어린이날을 제외하고 이 패턴이 달라진 적이 없다. 어린이날은 휴일로 검사건수가 적기 때문에 다음날인 6일 확진자가 적게 나왔다.
확진자 감소가 고정된 패턴으로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국민생활패턴의 고정화로 분석된다. 고정화된 생활패턴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연속해서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휴대전화 이동을 기준으로 한 통계청의 데이터를 보면 주간 이동 인구는 1억5백만명 내외다. 전체 인구 약 5200만명 중 하루 평균 약 1천5백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 1500만명의 이동 인구는 대부분 직장인으로 활동하면서 감염되고 감염시키는 상황이 된다.
지금까지의 발생 유형을 보면 코로나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가 출현하지 않는 이상, 코로나의 변이바이러스가 새롭게 출현한다고 하더라도 국내는 이미 집단면역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큰 폭의 확산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0년 1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매일안전신문이 그동안 확진자 발생 데이터를 자체 분석한 결과는 실제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지난 2월 28일 기사에서 코로나 끝을 50일 안팎으로 예상했다(관련기사, 코로나 끝은 언제인가, 앞으로 50일 안팎). 당시 누적 확진자는 3백만명을 겨우 넘었고 하루 확진자는 17만명을 넘었지만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이 가능했다.
이후 4월11일에는 매일안전신문이 일일 신규 확진자 1만명대 안팎을 5월 초로 예상하고 보도했다. 실제 5월2일 하루 확진자는 1만명대 보다 76명 많은 2만76명으로 최다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적게 발생한 날이었다.(관련기사. 코로나 확진자, 5월 초 일일신규 확진자 1만명대 안팎).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