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홍제천고가교 보수공사 야간 부분교통 통제 11일부터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8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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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공사 사진(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내부순환로 홍제천고가교 보수공사로 인해 오는 11일부터 성산IC~연희IC 양방향구간을 야간 교통통제한다.

 

서울시설공단은 교량안전성 및 주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내부순환로 홍제천고가교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성산IC~ 연희 IC 양방향구간에 대하여 야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공사 기간에 따라 밤 10시~ 익일 오전 6시까지 편도 3차로 중 2차로의 부분 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일부터~ 다 음 달 4일까진 성동 방향 3차로 중 2차로가 통제되며 5월 5일~ 6월 12일은 성산 방향 3차로 중 2차로의 야간 통제가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수공사는 교량의 안정성을 상향하고 주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노후화된 도로의 노면 절식, 교면 방수 후 재 포장 작업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재포장 후 차선 도색 작업도 병행해 공사를 종료한 구간은 기존에 비해 확연히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 환경이 될 것으로 바라본다.


전기성 이사장 대행은 “공사 중 불가피한 부분 교통 통제를 실시하는 점에 대해서 시민 분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며, 통제 기간동안 해당 구간의 서행 운전 및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공단은보다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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