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한덕 5주기 추모식 ‘한동훈 위원장 추모, 윤한덕賞에 노영선 교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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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5주기 추모식이 그의 모교인 전남대 의학도서관에서 열렸다. 


1부 추모식에 이어 2부 윤한덕賞 시상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윤한덕기념사업회 허탁 이사장(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과 서해현 회장(서광병원 원장), 서울대 응급의학과 노영선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산학협력단 박세정 박사, 중앙응급의료센터 관계자와 윤 센터장의 전남대 동문 등이 참석했다. 

대한응급의학회 김인영 이사장, 권역응급의료센터협의회 최성혁 이사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추모 조화를 보내왔다. 

윤한덕기념사업회장 서해현 박사(외과전문의)는 추도사에서 “민간인으로 국가유공자에 지정된 윤 센터장은 환자중심의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꿈꿔왔다”며 “그의 숭고한 정신은 중증응급·외상환자 생존율을 높이겠다는 신념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추모식에 이어 중증환자이송센터를 고안해 제3회 윤한덕賞을 수상한 서울대 노영선 교수의 기념강연이 진행되었다. 전남대 행사 이후 ‘응급의료체계 거버넌스연구회’ 주최로 이날 초대받은 박세정 박사가 연구원으로 참여해 집필한, 윤 센터장의 마지막 응급의료체계 프로젝트였던 ‘지역외상체계 구축’ 범정부TF를 다룬 실화소설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 중간보고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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