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신문고 내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9월부터 축제·인파밀집·어린이 안전 등 가을철에 빈발하는 안전사고 관련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에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주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은 ‘축제·행사·인파밀집’, ‘어린이 안전’, ‘풍수해(~10월15일)’, 산불·화재‘, ’전기차 충전구역 등 5개 유형이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가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 내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특히 행안부는 우수 신고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을철 축제나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인 만큼 인파밀집을 비롯한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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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운영(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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