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민대학교가 올 상반기 수강생을 오늘부터 모집하고 인문· 미래학 등 193개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시 평생교육 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교육 배움터 서울 시민 대학이 올 상반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 상반기 1차 개강은 이달 21일, 2차는 오는 5월 9일이다.
서울시민 대학 본부, 동남권 캠퍼스 및 은평 서소문 학습장에서 개최되는 7개 학과 정규과정 및 시민석사 과정을 포함해 서울권 30개 대학과 연계한 인문교양 강좌까지 총 193개의 강좌를 시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5~10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본부 캠퍼스에선 1~2차 교육 기간에 연속 수상할 수 있는 ‘연계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강동구에 개관한 동남권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인 ‘동남권 캠퍼스’에선 직장인, 주부를 비롯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등산을 즐기는 사람 등 각 분야별 마니아들을 위한 맞춤 강좌도 시행했다.
이외에도 서울 소재 30개 대학과 연계해 ‘대학 연계 시민대학’도 개최된다. 과학기술,서울도시, 철학과 시상 등 대학별로 특화된 분야의 인문교양 강좌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민대학은 누적 100시간 이상 학습을 수료하거나 연구과제 등을 수행한 학습자는 서울시장 명의의 ‘시민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시민 석박사까지 도전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늘부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강좌 당 1~2만원 상이하며 특강과 일부 학과 강좌는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민대학 본부 캠퍼스 또는 동남권 캠퍼스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김주명 원장은 “서울권 34개 학습 공간을 비롯해 온라인 강좌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학습을 진행하도록 준비했다” 라며 “코로나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해나가기 위해 다양한 학습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수준 높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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