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고가도로·제2경인고속도로서 추돌·화재 사고...한때 교통 통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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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부산 동서고가도로 황령 방음터널 부근에서 SUV와 트레일러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 동서고가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추돌·화재 사고가 나 한때 교통이 통제됐다.

19일 오전 5시 22분께 부산 동서고가도로 황령 방음터널 부근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와 뒤따르던 트레일러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전 6시 9분께 동서고가도로 황령램프~범내골램프 사상 방면 2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됐으며, 오전 7시부터는 견인작업으로 인해 황령램프 진입이 금지됐다.

이후 오전 7시 55분께 견입작업이 완료돼 통행이 재개됐다.

부산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문전 교차로에서 김해 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으로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로 인해 동서고가도로 일대 우회도로가 출근길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제2경인고속도로에서도 화재로 인해 한때 교통이 통제됐다.  

 

▲ 19일 오전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면 청계산 3터널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날 오전 7시 43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면 청계산 3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한때 2개 차로를 모두 차단했다가 현재 1개차로의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성남시는 이번 화재와 관련하여 재난문자를 통해 “청계산 3터널 화재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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