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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는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교육부는 기존 시설규모에 따라 설치되던 스프링클러를 기준 관계없이 초·중등학교의 모든 기숙사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설치기준에 관계없이 초·중등학교의 모든 기숙사,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것이라고 3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다수의 학생이 생활과 숙박을 하는 공간인 기숙사는 특히 야간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취약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기숙사 스프링클러는 소방시설법에 따라 시설규모를 고려해 설치되기 때문에 초·중등학교 기숙사 건물의 21% 정도에만 설치된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적극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기준 층수나 면적이 미달되는 기숙사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1278동(947개교)의 기숙사를 대상으로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교육청의 추진 실적을 점검해 설치율이 낮은 곳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등학교에 기숙사를 신·증축하는 경우, 소방시설을 강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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