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창근 측 악플 강경대응 선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10:09:29
  • -
  • +
  • 인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인 ‘국민가수 박창근’ 소속사 ㈜그니안 측이 최근 방송국 등에 허위 사실을 제보한 자 및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조치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


소속사 ㈜그니안은 “박창근에 대한 모욕적인 글들 및 가수와 무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가수 박창근 법률대리인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 대표 변호사는 “박창근을 대상으로 KBS 등에 명백한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박창근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한 자의 행위를 검토하여, 올해 3월 서울강서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고소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박창근에 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모욕적인 글을 게재한 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향후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합의나 선처없는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며,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니안은 “아티스트에게 극심한 피해를 입힌 가해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이다”고 전하며 “이러한 행위는 범죄 행위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국민가수 박창근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팬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박창근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