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 활동 중 부상을 입고 국내 귀국을 준비 중인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소셜 미디어에 직접 ‘생존 신고’ 글을 남겼다. 지난 3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소하는 글을 남긴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씨는 24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 ‘록실(Rokseal)’에 국제의용군 동료들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그 동안 내 욕 열심히 했냐. 아직 살아 있어서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씨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으로, 가슴팍에 총기를 품은 채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씨는 사진에 “For Freedom. Heart breakers and life takers”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이씨는 보급품으로 받은 전투 식량, 임무 수행 중 구출한 강아지,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 등 현지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보급품 아래에는 “폴란드 조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자”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 한 네티즌이 ‘폴란드에서 전쟁 영화를 촬영하는 이근을 봤다’고 가짜 뉴스를 퍼뜨린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국제의용군 임무 중 다리 부상을 당해 국내 귀국을 준비하고 있다. 이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록실의 매니저는 지난 22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이씨의) 부상이 심각한 건 아니지만, 집중 치료와 몇 달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 소견을 받았다”며 “병가를 내고 한국에서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현재 외교부에 여권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상태다. 치료 목적의 입국이라 해도 조사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씨는 부상 회복 이후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