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가동...하천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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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모습(사진:충주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충주시가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가동해 하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다가올 집중호우를 대비할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는 집중호우를 대비해 하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가하천인 남한강 13곳과 달천 11곳에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난 2일 완료했다.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은 cctv와 자동 수위측정 장치 등이 핵심 장비다.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관제센터 지역개발과, 인천총괄과, 하수과 등 관계부서와 공유한다.

수위 상승 때 긴급문자를 발송하고 상황실에선 원격으로 하천 배수문을 여닫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10년 이상 된 수문도 교체해 안정성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마을 이장 등이 하천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스마트 시스템이 홍수의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엔 29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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